(대구=스마트관광신문) 가을의 향기가 온 가득 펼쳐진 지금, 꽃들도 춤을 추고 바람도 춤을 춘다. 그래서일까, 9월에 맞이하는 추석은 계절이 바뀌는 느낌과 함께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져다준다. 또한, 내가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추석 연휴는 가을의 쌀쌀함을 어느 정도 녹여준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은 추석 연휴를 맞이해, 가족과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무언가를 하나 추천해 보려고 한다. 그 무언가를 향해 걸어가 보자.

 우리는 각자마다 특별한 추석 연휴를 즐기기도 한다. 누군가는 혼자서, 또 다른 누군가는 제사를, 어떤 이들은 여행을 떠나 듯이 말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추석 연휴가 되면, 보편적으로 가족들과 보내기 마련이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든지, 나들이를 떠나든지, 하하 호호 온 가족이 모여 수다를 떤다든지 말이다. 그중에서도 가족과 함께, 추석 연휴를 맞이해 개봉한 ‘영화’를 보며 즐기는 이들도 있다. 물론 추석 연휴 특집으로 방영되는 특선 영화를 집에서 즐길 수도 있겠지만, 이번에는 특별히 가족과 함께 영화관으로 떠나, 새로 개봉한 ‘영화’를 같이 보는 건 어떨까 싶은 생각이다.

 그렇다면 이번 추석 연휴를 맞이해 어떤 영화들이 개봉했을까? 대표적으로 추천하는 영화는 두 가지가 있다. 바로 8월 24일 자에 개봉한, ‘육사오’라는 영화와, 9월 7일 자에 개봉한 ‘공조2: 인터내셔날’라는 영화이다. 우선 ‘육사오’ 영화의 줄거리는, 우연히 1등 당첨 로또를 주운 말년 병장 ‘천우’가 순간의 실수로 로또를 날려버렸고, 날아간 로또는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한 군인인 리용호의 손으로 들어가면서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비로소 이 영화의 이야기는 관람객에게 끊임없이 웃음을 선물하는 것은 물론, 조그마한 교훈도 가져다준다. 그렇기 때문에 ‘육사오’라는 영화는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영화관에서 즐기기 더할 나위 없이 좋다고 말할 수 있겠다.

 이어서 ‘공조2: 인터내셔날’ 영화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보자면, 공조2는 2017년에 개봉한 ‘공조’를 이어서, 후속작으로 개봉된 영화이다. 그래서인지, 공조1을 관람하지 않은 사람들은 공조2를 관람하기 꺼려 하는 경향이 있다. 그렇지만, 영화 공조는 다른 영화의 시리즈물과 다르게, 이해하는 데 있어서 보다 쉽다는 점을 이야기하고 싶다. 왜냐하면 ‘영화 공조’는 생각을 하면서 이해를 해야 하기보다, 등장인물의 성격과 기본적인 영화의 배경지식만 알고 간다면, 영화에 가미된 코믹 요소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공조의 출연진 ‘유해진’과 ‘현빈’ ‘다니엘 헤니’ 그리고 ‘윤아’의 케미는 우리의 웃음 장벽을 쉽게 무너뜨리는 코믹 연기를 영화 속에 잘 녹아있다. 때문에, 이전에 소개한 영화 ‘육사오’와 더불어, ‘공조2: 인터내셔날’을 추석 연휴 부모님 또는 자매, 형제와 함께 관람한다면, 더욱 행복한 연휴를 보낼 수 있으리라고 장담한다. 그럼 지금 당장 영화 ‘육사오’와 ‘공조2: 인터내셔날’ 영화 관람을 위해, 영화관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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