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마트관광신문] 오리배라고 하면 대부분 호수 위의 오리배를 생각할 것이다. 부산에는 바다에서 오리배를 탈 수 있는 곳이 있다. 일광해수욕장은 부산의 다른 바다에 비해 파도가 잔잔한 편이어서 오리배를 타고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장소이다.

 

<일광해수욕장 오리배>

위치-부산 기장군 일광읍 삼성3길 34

이용시간-10:00~17:00

 오리배는 최대 4인까지 인원수 상관없이 배 하나당 3만 원에 탑승할 수 있다. 기장군민의 경우에는 신분증을 보여주면 2만 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입장료를 낸 후 구명조끼를 입고 준비가 완료되면 약 40분 동안 이용하게 된다.

 일광해수욕장의 오리배는 전동 오리배이기 때문에 발로 직접 굴리지 않아도 된다. 출발하면 모터가 작동하고 전진, 후진, 중립으로 나뉜 기어와 방향만 조절해 주면 이동이 가능하다. 이러한 간단한 조작법으로 전동 오리배지만 누구나 쉽게 운전할 수 있다.

 바다 한가운데 멈춰 바라보는 해변가와 바다는 새로운 풍경이 펼쳐진다. 특히 날씨가 맑은 오후 시간대에는 바다 위로 비치는 윤슬이 아름답다. 일광해수욕장에서는 오리배 외에도 바나나 보트, 패러세일링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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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디자이너: 안아라, 유한나, 이성호, 장성은, 이서연, 오대연, 김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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