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영화,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방

[부산=스마트관광신문]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부산의 독립 서점을 찾았다. 독립 서점이란 서점 주인의 취향대로 운영되는 서점을 의미한다. 베스트셀러나 스테디셀러를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보통의 서점과는 다르다. 책방 주인의 고유한 취향이 곳곳에 드러나는 것이 보통이며, 독립 서적이 배치되어 있는 경우도 많다. 부산의 여러 독립 서점 중 비온후책방을 소개하고자 한다.

ⓒ비온후 인스타
ⓒ비온후 인스타

 비온후책방은 수영구 망미도에 위치해 있다. 주택가 사이 골목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다보면 표지판이 눈에 띤다. 노란 간판 뒤로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내부를 살펴보면 여행과 관련한 서적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또, 2000년 4월부터 출판사 비온후가 직접 출판한 책들 역시 만나볼 수 있다.

ⓒ비온후 인스타
ⓒ비온후 인스타

 비온후책방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초청하여 북 토크를 진행하였으며, 영화와 관련한 모임도 열어 관심있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또, 비온후책방 내에 위치한 전시공간 보다에서 작가들의 개인전을 선보이기도 한다. 단순히 서점이 책을 구매하는 공간을 넘어 다양한 예술에 참가할 수 있임을 비온후책방에서 느낄 수 있다.

ⓒ비온후 인스타
ⓒ비온후 인스타

 책 읽기 좋은 가을, 부산의 비온후책방을 추천한다.

 

영업시간: 수요일-토요일 13:00~19:00

위치: 부산시 수영구 망미번영로63번길 16


<청춘, 여행을 담다> 기사는 아래 에디터&디자이너 분들과 여담기자단이 함께 기획하여 제작한 콘텐츠입니다.
* 에디터&디자이너: 안아라, 유한나, 이성호, 장성은, 이서연, 오대연, 김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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