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관광신문) '산림복지교육센터 WE-숲'은 전북과 전주 일대에서 나눔숲이 조성된 기관의 거주자(노인요양원, 아동복지시설)들과 함께 숲체험 활동과 나눔숲 가꾸기, 실내정원 만들기 등의 활동을 통해 진정한 삶의 위안과 행복을 전하고 있습니다.

​ 본 취재 기사는 그 선봉에서 진정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펼치고 계신 유주리 대표님과의 일문일답이다.

 

Q1. '숲은 사람을 위하고, 사람은 숲을 위한다'는
we-숲의 슬로건이 참 인상적입니다.
어떤 의미인지요?

 제가 2005년 숲해설가가 된 이후 지금까지 많은 활동을 해오며 느낀 마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이 어렵고 힘들 때 진정으로 위안을 주는 것은 대자연인 숲이 아닐까요?

​ 또한 우리 인류가 아픈 지구에서 지속적으로 문명과 문화를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숲을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숲과 사람은 서로 배려하며 공존해야 한다는 제 생각입니다.

 

Q2. 그동안 전북 전주 일대에서 전개한 
숲체험 및 교육사업에 대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숲해설가가 된 이후 전북생명의숲, 환경운동연합 등의 환경 관련 단체에서 숲해설 자원봉사를 하였고, 또한 횡성숲체원 개원 프로그램의 강사를 시작으로 2011년까지 회문산자연휴양림과 전주시 숲해설가로 활동을 한 후 프리랜서로 산림교육을 시작하였습니다.

​ 2017년 산림교육 전문업이 생기면서 '산림복지교육센터 we-숲'이라는 산림교육전문업체를 등록하여 지금까지 '숲에서 배우고 나누는 삶'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 또한 2018년부터 정읍국유림관리소 완산칠봉유아숲체험원, 정읍국유림관리소, 전라북도환경연구소 대아수목원, 전주시 등 기관의 위탁사업을 진행하였고, 2020년에는 산림복지바우처 지원 사업의 서비스 제공 등 새로운 영역의 사업에도 참여하였으며, 올해는 나눔숲돌봄서포터즈 사업에 참여하여 숲을 통해 많은 분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Q3. 그동안 다양한 활동을 하며
이루었던 성과에 대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남원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녹색자금 지원 사업으로 시각장애인, 정신장애인, 장애 아동 가족,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대상별 20여 회기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진행하였습니다. 프로그램 완료 후 2014년 우수, 2015년 우수, 2016년 최우수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후 장수장애인종합복지관과 진안장애인종합복지관의 녹색자금 지원사업에도 참여하였습니다.

​ 2020년에는 코로나 상황에서도 시기를 잘 조절하면서 전체 대면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여 진안장애인복지관이 녹색자금 지원사업 우수 평가를 받았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 https://blog.naver.com/k-fowi/22289140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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