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관광신문) 산봉우리 생김새가 구슬같이 아름다운 여인을 닮아서 이름 지어진 옥녀봉은 우리나라 산마다 제일 아름다운 봉우리를 이루는 말로 백두대간 소백산 줄기 도솔봉 자락에도 옥녀봉이 있다.

 산마다 최고로 멋진 모습을 갖춘 봉우리를 뜻하는 옥녀봉 아래 터를 잡은 국립산림치유원에 5월 찬란함 봄의 신록이 왈츠를 추기 시작한다. 긴 겨울 이겨낸 깊은 계곡 나무들은 비가 땅을 적신다는 곡우(穀雨)가 지나며 눈길 가는 곳마다 꽃망울을 터트리더니 여름에 들어선다는 입하(立夏) 절기를 이틀 앞둔 마실치유숲길은 온통 녹색 잎으로 치장하고 다람쥐, 청설모, 산꿩 친구들에게 손짓을 보낸다.

 <내 곁의 숲 우리 곁에 산림복지>를 추구하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하 기관인 국립산림치유원은 경북 영주시와 예천군에 걸쳐 있는 숲 체험 전문 기관으로 산림의 치유 효과를 통한 국민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산림치유 체험, 연구, 교육 기능을 통합 운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치유 기관이다.

 예천군 효자면 일원에 조성한 산림치유 문화센터는 명상 및 다도 프로그램을 전문으로 운영하는 곳으로 계절별로 색다른 차를 마시며 '싱잉볼' 명상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곳이다.

 동시통역사를 통한 치유원 소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소리 치유 효과 체험인 마음을 차분하게 하는 싱잉볼 명상 시간과 싱잉볼 치는 방법도 짧게나마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싱잉볼 치는 방법에 관심을 가지고 방안 가득 퍼져나가는 소리 치유 효과에 주목하는 모습이 이채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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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 https://blog.naver.com/k-fowi/222735618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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