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관광신문) 필자는 작년에도 국립춘천숲체원의 '우리는 산림레포츠 패밀리'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 너무도 만족하고 즐거웠던 캠프로 올해도 다시 행사가 개최되기를 손꼽아 기다렸다. 올해는 '슛! 슐런'이라는 흥미로운 활동도 생겨 더욱 기대되었는데, 함께 '2022 우리는 산림레포츠 패밀리'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살펴보자.

 설레는 마음으로 찾아간 국립춘천숲체원은 더 다양한 모습으로 국민을 기다리고 있었다. 특히 아이들과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산림복지와 산림레포츠를 알려주는 노력이 시설 곳곳에 보였다.

​ 나무줄기 구조를 살펴볼 수 있는 살아있는 자연과학 교육을 이곳에서 경험할 수 있었다. 책에서 보면 재미없는 과학 공부의 일환이 국립춘천숲체원에서는 흥미진진하고 신기한 경험으로 오래도록 기억될 것 같다.

 '슐런'을 알고 있는가? 오늘 국립춘천숲체원 봄맞이 가족캠프에서 슐런을 처음 배우고 경험해 보았다. 

 슐런은 나무 보드 위에서 나무토막(퍽)을 손으로 관문에 밀어 넣어 점수를 내는 네덜란드 전통 스포츠이다. 경기 방법이 쉽고 신체에 무리가 가지 않아 남녀노소 모두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라고 한다. 고령자 및 장애인들도 동등한 입장에서 게임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재활 체육에도 많이 활용될뿐더러 미세먼지 등 야외활동이 제한될 때 실내에서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나무퍽을 관문에 통과시키는 활동이다 보니 단단한 '고무나무'를 사용하여 슐런보드를 만들었다고 한다. 나무의 질감을 느끼며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점과 스포츠 취약계층도 동등하게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추구하는 '모두가 누리는 산림복지'라는 의의에 적합한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무 관문을 통과하면 되는 활동이라 단순하다고 생각하였지만,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한 활동이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 https://blog.naver.com/k-fowi/222734633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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